편집 : 2021.1.20 수 14:26
 
 
전체기사  기사모아보기 후원방법
> 뉴스 > 교육
     
책소개(달란트 교육)
2012년 05월 16일 (수) 12:05:50 크리스천웹진소리 webmaster@cry.or.kr

책소개
‘나는 꼼수다’ 김용민 PD, ‘슈퍼스타K’ 김용범 PD
그들의 특별한 누나 김지연(동양인 최초 브루더호프 멤버).
겸양과 헌신의 삶으로 이들을 키운 원로 목사 김태복이 전하는
감동적이면서도 생생한 달란트교육!

“결코 남들보다 자식을 잘 키웠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품 안에서 바르게 자란 것에 감사할 뿐입니다.”
■ 부모가 한 일은 오직 아이들의 달란트를 살리고 키워준 것뿐
저자는 목사다. 기독교의 달란트 교육은 이미 유명하다. 그래서 목사가 달란트 교육을 얘기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그런데도 이 책을 읽으면 평범한 진리가 새삼 새롭게 다가온다. 이유는 간단하다. 이러한 평범한 진리를 저자인 아버지와 자녀들이 그들의 삶으로 입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의 두 아들은 2011년부터 올해까지 동시에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다. 어려서부터 ‘라디오키즈’였던 큰아들 김용민은 화제의 팟캐스트 방송 ‘나는 꼼수다’의 진행자 겸 제작자로, 학창시절 에 심취했던 작은아들 김용범은 대한민국에 ‘오디션열풍’을 불러일으킨 ‘슈퍼스타K’ 제작자로 우리를 웃기고 울렸다. 동시대 최고의 라디오PD와 텔레비전PD가 한 살 터울의 형제고, 이들에 비해 유명세는 덜하지만, 누나 김지연은 영국의 신앙공동체 ‘브루더호프’의 동양인 최초 멤버다. 저자는 세속적으로 잘 나가는 두 아들보다 묵묵히, 그렇지만 누구보다도 성실한 삶을 살고 있는 맏딸을 더욱 더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세 자녀를 세상의 관점에서나, 종교적인 관점에서나 이처럼 훌륭하게 키워낸 비결은 무엇일까? 이 책은 간명해서 더욱 울림이 큰 저자의 교육관을 담담하게 기록하고 있다.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할 때 모두 다르게 창조하셨다. 어떤 사람은 머리를 좋게 하셨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손재주가 좋게 하여 뛰어난 기술자가 되게 하셨다. 어떤 사람은 말을, 어떤 사람은 글을, 어떤 사람은 요리를, 어떤 사람은 체력을, 어떤 사람은 인정이 뛰어나게 만드셨다. 꽃의 모양을 다 다르게 창조하신 것처럼 인간들도 다양하게 창조하신 것이다. (중략) 그런데 한국 교육의 맹점은 모든 학과를 골고루 잘해야 우등생이 되게 하는 데 있다. 이는 하나님의 창조원리를 무시한 교육이다.”

소설가로 키우고 싶었던 딸은 커서 하나님에게 봉사하는 삶을 살고 있고, 목회를 하기를 바랐던 큰아들은 대형교회와 정치권력에 정면으로 맞서며 세상을 향해 올곧은 목소리를 전파하는 시사평론가가 됐다. 머리가 좋아 공부하기를 바랐던 작은아들은 한국 최고의 ‘딴따라 감독’이 됐다.

“참으로 신기한 것은 학업성적이 우수했던 그의 누나나 동생은 대학원 경력도, 박사학위도 없고 대학 강단에도 서지 못하는데, 공부를 등한시해 엄마에게 꾸지람을 도맡아 듣던 용민이가 그런 학위 과정을 마치고 ‘교수’라는 호칭까지 듣는다는 점이다.”

수천 마디 말보다 한 번 몸으로 보여주는 것이 쉽게 이해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이 그렇다. 저자는 시골 교회와 서울 빈민가의 작은 교회에서 40년 동안 목회를 하느라 남들처럼 자녀교육에 큰 공을 들이진 못했다. 오히려 돈이 없어 아픈 아이를 제때 치료하지 못하기도 했다. 하지만 자신의 신념대로 자녀들의 달란트를 찾아 키워주는 교육의 원칙을 단 한 번도 벗어나지 않았고, 스스로는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온몸으로 보여줬다. 부모의 올바른 원칙과 흔들림 없는 실천이 자녀들에게 흘러들어 마침내 큰 강을 이뤘다고 할 수 있다.

■ 33년간 섬긴 교회를 조건 없이 후임자에게 넘기고 떠난 겸양과 헌신의 숭고한 가르침
목사로 봉직하는 동안 숱한 기독교 관련 저서를 낸 저자가 일반 ...(하략)

저자소개
책소개 펼쳐보기

김태복
젊은 시절 소설가를 꿈꿨고, <사상계>를 스승으로 삼았던 원로 목사. 시골 교회와 서울 홍익교회에서 40년 간 시무를 담당하는 등 평생을 목회자로 살아왔다. 큰아들이 ‘나는 꼼수다’ 제작자인 김용민 PD, 둘째 아들이 ‘슈퍼스타K’ 시즌 1, 2, 3을 책임제작한 김용범 PD로, ‘목사아들돼지’의 바로 그 목사다. 두 형제의 누나인 김지연은 동양인 최초의 부르더호프(신앙공동체) 멤버다. 김 목사는 은퇴한 뒤 아내와 함께 경기도 덕소에 살며 설교사역을 하고, 글을 쓰고, 기도를 하며 평범한 할아버지로 살고 있다. 아내의 출퇴근을 돕는 운전기사 일에 새삼 즐거워하고, 두 아들의 맹활약을 넉넉한 미소로 지켜보고 있다. 결코 남들보다 자식을 잘 키웠다고는 생각하지 않고 그들이 하나님의 품 안에서 올바르게 자란 것에 감사할 뿐이다.

⦁1941년 강원도 춘천 생
⦁강원대-장로회신학대학 졸업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가곡교회 시무(7년)
⦁서울 마장동 홍익교회 시무(33년)
⦁대한예수교장로회 서울노장, 총회역사위원장 역임
⦁현 홍익교회 원로목사
⦁크리스천 웹진 ‘소리(www.cry.or.kr)’ 발행인
⦁저서-「크리스천에게 고함」, 「젊은 크리스천에게 보내는 엽서」, 「한국교회 이대로 안 된다」, 「내가 바라는 목회자 부인」, 「새 신자가 알고 싶은 기독교」, 「나의 목회, 나의 삶」, 「마라톤 목회론」 등.


목차

헌사
프롤로그

Ⅰ부 우리 부부는 이렇게 키웠다
·열악한 교육 환경에도 길은 있다
빈촌(貧村)에 위치한 홍익교회│홍익교회에 대한 따스한 추억│희생을 다한 목회
사역
·자녀의 달란트를 발견하라
한국 교육의 맹점과 달란트 위주의 교육│딸로부터 시작된 달란트 교육
·옳은 일이면 끝까지 지지하라
지연이 이야기│용민이 이야기│용범이 이야기│화목 속에 나눈 소통들
·바른 인간관계를 가지도록 하라
겸양의 삶│성실한 삶│정직과 신의의 삶│베푸는 삶
·하나님 중심으로 살도록 하라
어릴 때부터 신앙교육│엄마의 신앙 훈련│신앙 격려│우리 가정 신앙의 뿌리인 어머니

Ⅱ부 우리 아이들은 이런 생각 속에서 자랐다
·목회와 청소년 문화행사
·스승을 추방하는 사회
·음란문화 만연과 청소년 문제
·자살에 대한 바른 교육 절실
·가정과 교회교육(1)
·가정과 교회교육(2)
·한국 교회의 교육적 사명(1)
·한국 교회의 교육적 사명(2)
·가정의 화목

Ⅲ부 우리 아이들은 이런 삶을 살기를 원했다
·영국 브루더호프 방문기_최동석
·왜 우리는 공동체에 발을 내딛었나_오정환 김지연
·‘나꼼수’ 김용민 PD_오마이뉴스
·‘슈퍼스타K’ 김용범 PD_PD저널

에필로그_두 아들을 앞세운 방송선교의 꿈

부록_큰아들의 선거
19대 국회의원 후보 김용민과의 3주간의 동행
편집후기

[알라딘 제공]

출판사 서평

‘나는 꼼수다’ 김용민 PD, ‘슈퍼스타K’ 김용범 PD
그들의 특별한 누나 김지연(동양인 최초 브루더호프 멤버).
겸양과 헌신의 삶으로 이들을 키운 원로 목사 김태복이 전하는
감동적이면서도 생생한 달란트교육!

“결코 남들보다 자식을 잘 키웠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품 안에서 바르게 자란 것에 감사할 뿐입니다.”

■ 부모가 한 일은 오직 아이들의 달란트를 살리고 키워준 것뿐
저 자는 목사다. 기독교의 달란트 교육은 이미 유명하다. 그래서 목사가 달란트 교육을 얘기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그런데도 이 책을 읽으면 평범한 진리가 새삼 새롭게 다가온다. 이유는 간단하다. 이러한 평범한 진리를 저자인 아버지와 자녀들이 그들의 삶으로 입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의 두 아들은 2011년부터 올해까지 동시에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다. 어려서부터 ‘라디오키즈’였던 큰아들 김용민은 화제의 팟캐스트 방송 ‘나는 꼼수다’의 진행자 겸 제작자로, 학창시절 에 심취했던 작은아들 김용범은 대한민국에 ‘오디션열풍’을 불러일으킨 ‘슈퍼스타K’ 제작자로 우리를 웃기고 울렸다. 동시대 최고의 라디오PD와 텔레비전PD가 한 살 터울의 형제고, 이들에 비해 유명세는 덜하지만, 누나 김지연은 영국의 신앙공동체 ‘브루더호프’의 동양인 최초 멤버다. 저자는 세속적으로 잘 나가는 두 아들보다 묵묵히, 그렇지만 누구보다도 성실한 삶을 살고 있는 맏딸을 더욱 더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세 자녀를 세상의 관점에서나, 종교적인 관점에서나 이처럼 훌륭하게 키워낸 비결은 무엇일까? 이 책은 간명해서 더욱 울림이 큰 저자의 교육관을 담담하게 기록하고 있다.

“하 나님은 인간을 창조할 때 모두 다르게 창조하셨다. 어떤 사람은 머리를 좋게 하셨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손재주가 좋게 하여 뛰어난 기술자가 되게 하셨다. 어떤 사람은 말을, 어떤 사람은 글을, 어떤 사람은 요리를, 어떤 사람은 체력을, 어떤 사람은 인정이 뛰어나게 만드셨다. 꽃의 모양을 다 다르게 창조하신 것처럼 인간들도 다양하게 창조하신 것이다. (중략) 그런데 한국 교육의 맹점은 모든 학과를 골고루 잘해야 우등생이 되게 하는 데 있다. 이는 하나님의 창조원리를 무시한 교육이다.”

소설가로 키우고 싶었던 딸은 커서 하나님에게 봉사하는 삶을 살고 있고, 목회를 하기를 바랐던 큰아들은 대형교회와 정치권력에 정면으로 맞서며 세상을 향해 올곧은 목소리를 전파하는 시사평...(하략)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 소리(http://www.cry.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읽은 뉴스
2020년 성탄절에 드리는 기도
2020년, 교회협 10대 뉴스 선정
중국 공산당, 가정 교회 급습해 예배
겨울은 용서의 계절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도래와 한국교회
예수님과 함께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12월 선교편지
더불어 삶
‘기다림’은 소중한 선물
최근 올라온 기사
새해에는…
제1강 학개 1:1-6 너희 행위를 ...
전소(全燒)된 예배당
이젠 향수를 사용하고 싶습니다.
또 다른 감염병
봄이 오는 소리
“자격시험입니다.”
코로나 이후 한국교회 그리고 신학교육...
빅데이터로 본 2020 한국교회 긍정...
1월의 선교편지
편집자가 추천하는 기사
[NCCK 공동선언문 파문] 기독자교수협은?
이만희 "나는 구원자 아니다"
옥한흠 목사 장남 "오정현 목사는..."
변방 목회 40년
지금은 절망 아닌 기다림의 시기
회사소개 | 후원안내 | 저작권보호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제호 크리스천웹진 소리 | 등록번호 경기도아00217 | 등록연월일 2009. 7. 3 | 발행인 김태복 | 편집인 김태복
발행소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도곡리 986-1 두산위브아파트 101동 506호 | 전화 및 FAX 031-577-9411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태복
Copyright 2007 소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ry.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