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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믿음 여든까지
2012년 05월 09일 (수) 10:46:06 이화영 목사 hylpastor@cry.or.kr

이런 말이 있습니다.
“세살 믿음 여든까지 간다.”

다니엘은 어릴 때 바벨론 땅으로 끌려갔습니다.
세월이 흘러 나이 많게 된
그에게 위기가 닥쳤습니다.
그는 해치려는 사람들에 의해 사자 굴에 던져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변함없이
예루살렘을 향해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그가 이렇게 담대할 수 있었던 까닭은
어릴 때 하나님을 체험했기 때문입니다.

바벨론에 끌려온 후
그는 신앙을 지키기 위해
바벨론 왕이 제공하는 음식을 먹지 않고
오직 물과 야채만 먹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물과 채소만 먹은 그와 그의 친구들의 얼굴이
더욱 강건하고 윤택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체험이 노인이 된 때까지 생생하게 남아 있었습니다.

세 살 믿음이 여든까지 갑니다.

/금호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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