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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교 선택제의 의미와 대책
 작성자 : 김종희 목사  2009-10-23 23:31:48   조회: 3063   
기독교학교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

대망의 고교선택제 드디어 코앞에

서울시 고교선택제가 12월 상순으로 바로 코앞에 다가 왔습니다.!!!  금년 중 3학년 부터입니다. 서울시내 학부형들은 미리미리 꼼꼼히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대도시 일부 학군에서만 시행하던 선 지원 후 추첨제가 전 지역으로 확대되었다. 서울의 경우 일부 학군(중부학군-종로구, 용산구, 중구)에서만 시행함으로 나머지 9개학군 22개구에 속한 대부분의 학생과 학부모들의 하늘에 사무치는 원성을 샀을 뿐만 아니라 2004년 D고등학교에서는 예배거부 수업거부사태 등 으로 법적 공방이 벌어지고 아직까지도 미해결의 문제로 법원의 계류중으로 사학 특히 기독교 사학을 전대미문의 심각한 위기로 몰아갔다. 만시지탄이나마 교육인적자원부는 바로 내년 2010년도부터 이른바 고교선택제를 전국 전지역으로 확대함으로 1974년 교육평준화가 시작된 이래 35년간 온 국민들의 원성을 샀던 한을 일부 불완전하나마 해결의 물고를 텄다.
 
2010년 서울시 고교 선택제의 의미와  대책
 
서울시 학교선택제의 의미                                    
 
정부는 2010학년도부터 선택제(선지원, 후 추첨)에 의한 학생배정을 한다고한다. 이미 일부 지역에서 시행되고 있는 제도이지만 지원범위가 자기 학군에서 서울 전 학군으로 확대되어 학생의 학교 선택의 범위가 서울시내 전학군으로 넓어졌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같은 학생,학부모의 학교선택에 의한배정제는  2009년 현재 중학교 3학년 학생부터 해당이 된다.학부형들의 이해를 돕지 위해서 간단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제1단계(서울시 전 지역)에서 20%, 제2단계(거주지 학군)에서 40%를 선 지원, 후 추첨에 의해 선발하고, 나며지 40%는 제3단계 (거주지와 인근학군)에서 종교, 통학을 고려하여 강제 배정하도록 되어 있다.
(단 종로구,용산구,중구는 1단계(서울시 전 지역)에서 40%, 2단계(거주지 학군)에서 60%)를 배정한다. 따라서 종로구 중구 용산구에 소재하는 학교는 1단계(전학군)와 2단계(거주지학군) 두번의 지원으로 배정함으로 강제 배정되는 학생은 없게 된다(아래 좀더 쉽게 설명)
 
2010학년도부터 시행하는 고교선택제의 흐름

1. 중부학군(종로구, 용산구, 중구)의 경우

학생.학부모의 지원(학교선택권)

1단계 지원에서 서울 전체 학교에서 2개학교 선택 가능
2단계에서 거주지역내 학교에서 2개교 선택 가능
*지원하지 않은 학생 입학 불가

교육청 배정

1단계 배정-1단계 지원자 중에서 학교정원의 60% 추첨 배정
2단계 배정-2단계 지원자 중에서 학교정원의 40% 추첨 배정
강제배정 없음

나머지 10학군(22개 구)의 겨우(중부학군을 제외한 모든지역 학군)

학생.학부모의 지원(학교선택권)

1단계 지원에서 서울 전체 학교에서 2개교 선택 지원 가능
2단계 지원에서 거주지역내 학교에서 2개교 선택 지원 가능
* 1,2단계 탈락자들은 지원 불가(3단계 배정-거주지와 인근학군)

교육청 배정

1단계 배정-1단계 지원자 중에서 학교 정원의 20% 추첨 배정
2단계 배정-2단계 지원자 중에서 학교 정원의 40% 추첨 배정
3단계 강제 배정-1,2단계 탈락자를 대상으로 학교 정원의 40% 추첨 배정


기독교학교 진학기회 호전
 
다시 말하면 고교 선택제는 그동안 서울시 일부 지역에서만 시행하던 것이 서울 전지역에서 선지원 후추첨제 실시의 계기가 마련되었다. 서울 전 지역에 지원할 수 있다는 점에서 거주지 가까운 학교나 강남 강북 어느 지역에도 지원할 수 있게 학부모나 학생 선택의 길이 이미 말한대로 불완전 하나마 부분적으로 열렸다. 따라서 종전대로라면 지역에 따라 기독교학교가 없을 경우에는 비기독교학교나  타 종교 학교에 추첨될 수밖에 없었는데 기독교계 학교 지원을 희망하는 학부모, 학생에게는 희망하는 기독교 학교에 진학할 기회가 한층 높아졌다.  

전에는 학생.학부모의 선택권은 전혀 불가능했으나(중부제외) 고교 선택제로 개선됨으로 학생.학부모의 학교선택권이 전지역에 허용됨으로 이제는 교육청이 일방적으로 배정하기 전에 학생과 학부모가 1단계, 2단계 두 번의 선택(선지원)의 기회가 주어졌다. 따라서 학교별 정보에 관심을 두지 않을 수가 없게 되었다(아래 기독교학교 소개 52개) 

  기독교학교에 대한 정보 절실
 
기독교학교에서는 설립 이념이 기독교 신앙교육이라는 점을 널리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기독교인 학부모나 학생이 어느 학교가 기독교학교인지조차 모르고 있는 사람이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소장 박 상진 교수)의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29.5%가 어느 학교가 기독교학교인지 모른다고 답했고, 43.8%는 학교를 선택하는데 필요한 정보들을 충분히 알고 있지 못하다고 응답했다. 이에 대해 학부모들이(79.4%) “교회 혹은 교단 차원에서 기독교학교를 지원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것으로 조사결과 나타났다. 한편, 기독교인 학부모 72%가 자기가 다니는 교회를 통해 그 정보를 알고 싶다고 한! 다고 조사되었다. 
따라서 기독교학교는 인근 교회를 통하여 적극적으로 학교를 홍보하면 좋은성과를 거둘 수가 있다고 생각한다. 자기 학교의 지원율이 낮을 경우는 학교 서열에서 밀리는 결과를 가져 오기 쉽기 때문이다. 교회는 선교의 차원에서도 인근 기독교학교와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본다. 기독교인 학부모들은 자녀의 장래 인생에 있어서 신앙이야말로 무엇보다도 확고한 유산이된다는점을 명심하여야 할 것이다. 
 
기독교학교를 선택햐야하는 중요한 이유(학생.학부모들의 관심)

여호수아의 선택
 
뿐만 아니라 기독교학부모나 학생들이 명심해야할 것은 국공립학교나 일반사학 고교에 입학했을 경우 이미 중학교를 공립학교나 비기독교 사학에서 3년간 공부를 한 학생은 3년 내지 6년동안 내내 무신론적인 교육환경에서 성장하게 될 때 그 학생은 무신론적인 세계관, 가치관, 세계관, 인생관 등이 학생들의 정신 유전자에 각인되어 세속적이고 무신론적인 인간형성이 될 가능성이 100%확실할뿐 아니라 감수성이 예민한 틴에이져(13세-19세)기간에 인생의 가장 귀중한 종교성을 완전히 상실하고 말 것이다. 더구나 우리 학생들이 주일까지도 학원에 가고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학교에서 생활해야하는 현실적인 상황에서 일주일에 한 두시간 교회에 출석만으로는 신앙교육은형식에 불과하고 효력을 발생할 수 없다는 사실을 명심해야한다. 장신대 박상진 교수의 통계에 의하면 학생들이 성주주일을 못하는 이유중 학원에 가기 때문에가 25.4%%라고 할때에 그 학생들은 7일 내내 마귀에게 내어주는 결과가 된다는 심각한 우려를 하지 않을 수 없다.
중세기 사보나 롤라 목사는 말하기를 “어린 아이를 6년간 내게 맡겨라 후에는 마귀에게 내어주어도 좋다“라고 한말이 무엇을 시사하는지를 깊이 명심하여야 한다. 말하자면 6년간 세속적인 무신론 교육받은 사람은 그후에 아무리 노력해도 신앙을 가질 수 없다는 심각한 이야기이다.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들 중 대다수는 그들의 지식을 감옥에 가서야 결과를 아는 악을 행하는데 사용한다. 아무리 높은 교육을 받은 최고 지성의 사람이라도 신앙 없이 세속교육만 받은 사람들은 선과 악을 분별하는지의 지혜를 알지 못한다. 신앙에 기초하지 않은 교육은 지식을 선용할 수 있는 지혜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직이 성경은 말하기를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고 지혜자의 입을 빌어 강조했다. 특히 신자들의 자녀들이 기독교 학교에 지원입학해야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만일 신자들이 이 중요한 일에 게으리하거나 소홀히 하면 신앙의 대가 끊어져 하나님의 얼굴로부터 멀어는 불행을 자초할가 염려된다.
시내 S교회 0 목사님은 경기고등학교에 가고 싶었지만 목사님이신 아버지가 기독교학교에 가라고 해서 기독교 사학의 명문인 D고등학교를 졸업함으로써 신앙의 기초를 든든히 하고 서울대학을 거쳐 장신대 신대원을 졸업하여 성공적인 훈륭한 목회자가 되었다.

기독교학교의 준비

한편, 기독교학교는 학교 구성원 전체가 일체감을 느끼고 공동 노력이 필요하다. 기독교학교는 신앙과 학문을 통합하는 기관이기 때문에 일반 학문의 수월성은 물론 신앙의 수월성에 대한 정성과 열정을 게을리할 수가 없다는 사실을 명심하여야 한다. 다행이 학부모들이 공립학교보다는 사립학교를 선호하고 있으며 사립학교중에서도 기독교 학교는 교육을 열심히 하는 학교로 인정하고 있을 뿌만 아니라 최근 기독교 학교 교사들도 학문과 신앙을 통합할 수 있는 우수한 교사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은 다행한 일이다.
 
학교와 교회의 홍보 노력 강화
 
차제에 기독교학교는 학교의 건학 이념, 교육목표, 비전 등 학교 발전 계획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야 한다. 기회 있을 때마다 인근 교회를 통하여 합창, 중창, 연극공연, 미담 사례 등을 발표하도록 하여 학교의 이미지를 높이는 일도 중요하다.
그리고 학교 홈페이지를 깔끔하게 정비하여 방문자의 호감을 사도록 힘써야할 것이다. 가능하다면 전철 역에서 학교까지 셔틀버스 운영 하는 등 기독교 학교에 매력을 가지게 하여야 한다. 기독교 학교가 무너지면 교회도 설 땅을 잃게 되기 때문에 교회와 학교가 혼연일체가 되어 이번 고교 선택제에 적극적으로 힘써야 할 일이다.
 
서울시 소재 기독교학교(52개학교)=한국기독교학교연맹 가입학교)-한국기독교학교연합회 사무총장 김정섭 장로 제공
 
강서고(양천) 경신고(종로) 경복여고(강서) 경복여자정보고(강서) 광성고(마포) 국제음악예술고(강남) 대광고(동대문) 대성고(은평) 동구여상고(성북) 동산정보산업고(노원) 명지고(서대문) 문일고(금천) 배재고(강동) 배화여고(종로) 보성고(용산) 서울관광고(관악) 서울문영여고(관악) 서울세종고(강남) 서울여상(관악) 서울영상고(양천구) 서울례술고(종로) 서울외국어고(도봉구) 성신여고(성북) 송곡고(중랑) 송곡여고(중랑) 송곡여정보산업고(중랑) 숭실고(은평) 숭의여고(동작) 신동신정보산업고(동작) 신일고(도봉) 은일정보산업고(구로) 예일여고(은평) 예일디자인고(은평)  염광고(노원) 염광여자정보고(노원) 영등포공고(강서) 영락여상(관악) 영락고(관악) 영신여실고(노원) 영신여고(노원) 오산고(용산) 이화금란고(서대문) 이화여대병설미디어고(중랑) 이화여고(중구) 이화여자외국어고(중구) 인덕공고(노원) 재현고(노원) 정신여고(송파) 정의여고(도봉) 고명정산고(성북) 해성국제컨펜선고(동대문) 환일고(중구)

2010학년도 고교선택제에 의한 학교 지원 및 배정 흐름도(숭의학교 제공 참고)
2009-10-23 23:31:48
121.xxx.xxx.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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