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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고교선택제의 의미와 문제점 그리고 대책(요약) 서울소재 고등학교 52개
 작성자 : 김종희목사  2009-01-05 16:21:18   조회: 3319   
 서울시 고교선택제가 코 앞에 다가왔습니다.기독교인 자녀들은 1단계에서 꼭 기독교학교에 제1지망을 하시기 바랍니다. 2단계에서도 제1지망을 해주세요.2단계에서도 제1지망을 해주세요. 미리미리 꼼꼼히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2010년 서울시 고교 선택제의 의미와 그리고 대책

서울시 학교선택제의 의미    
                               
정부는 2010학년도부터 선택제(선지원, 후 추첨)에 의한 학생배정을 한다고 한다. 이미 일부 시행되고 있는 제도이지만 지원범위가 자기 학군에서 전학군으로 확대되어 학생의 학교선택의 범위가 전학군으로 넓어졌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같은 학생,학부모의 학교선택에 의한 배정제는 2009년 현재 중학교 3학년 학생부터 해당이 된다. 제1단계(서울시 전 지역)에서 20%, 제2단계(거주지 학군)에서 40%를 선지원 후추첨에 의해 선발하고, 제3단계 (거주지와 인근학군)에서 나머지 40%는 종교, 통학을 고려하여 강제 배정하도록 되어 있다(단 종로구,용산구,중구는 1단계(서울시 전 지역)에서 40% 2단계(거주지 학군)에서 60%)를 배정한다. 따라서 이 거주기 학군에 있는 학교는 1단계(전학군) 2단계(거주지학군)의 두번의 기회밖에 없습니다.

기독교학교 진학기회 호전

다시 말하면 고교 선택제는 그동안 서울시 일부 지역에서만 시행하던 것이 서울 전지역에서 선지원 후추첨제 실시의 계기가 마련되었다. 서울 전 지역에 지원할 수 있다는 점에서 거주지 가까운 학교나 강남 지역에도 지원할 수 있게 학부모나 학생 선택의 길이 부분적으로 열렸다. 따라서 지역에 따라 기독교학교가 없을 경우에는 비기독교학교나 타 종교학교에 추첨될 수밖에 없었는데 기독교계 학교 지원을 희망하는 학부모, 학생에게는 희망하는 기독교 학교에 진학할 기회가 한층 높아졌다.
선택제로 말미암아 학생과 학부모가 어느 학교를 지원하느냐를 결정하려면 학교별 정보에 관심을 두지 않을 수가 없게 되었다. 

학부모들 기독교학교에 대한 정보 절실

기독교학교에서는 설립 이념이 기독교 신앙교육이라는 점을 널리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기독교인 학부모나 학생이 어느 학교가 기독교학교인지조차 모르고 있는 사람이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소장 박 상진 교수)의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29.5%가 어느 학교가 기독교학교인지 모른다고 답했고, 43.8%는 학교를 선택하는데 필요한 정보들을 충분히 알고 있지 못하다고 응답했다. 이에 대해 학부모들이(79.4%) “교회 혹은 교단 차원에서 기독교학교를 지원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것으로 조사결과 나타났다.한편, 기독교인 학부모 72%가 자기가 다니는 교회를 통해 그 정보를 알고 싶다고 한! 다고 조사되었다.
따라서 기독교학교는 인근 교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학교를 홍보하면 좋은 성과를 거둘 수가 있다고 생각한다. 자기 학교의 지원율이 낮을 경우는 학교서열에서 밀리는 결과를 가져 오기 쉽기 때문이다. 교회는 선교의 차원에서도 인근 기독교학교와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본다. 기독교인 학부모들은 자녀의 장래 생활에 신앙이야말로 무엇보다도 확고한 유산이 된다는 점을 명심하여야 할 것이다.

기독교학교를 선택햐야하는 이유

뿐만 아니라 기독교학부모나 학생들이 명심해야할 것은 국공립학교나 일반사학에 입학했을 경우 3년 내지 6년동안 내내 무신론적인 분위기에서 성장하게 될 때 그 학생은 무신론적인 세계관, 가치관, 세계관신생관 등이 학생들의 정신에 각인되어 세속적이고 무신론적인 인간형성이 될 가능성이 100%임으로 종교성을 완전히 상실하고 말 것이다. 더구나 우리 학생들이 주일까지도 학원에가고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학교에서 생활해야하는 현실적인 상황에서 일주일에 한 두시간 교회에 출석만으로는 신앙교육은 형식에 불과하고 효력을 발생할 수 없다는 사실을 명심해야한다. 장신대 박상진 교수의 통계에 의하면 학생들이 성주주일을 못하는 이유중 학원에 가기 때문에가 25.4%%라고 할때에 그 학생들은 7일 내내 마귀에게 내어주는 결과가 된다는 심각한 우려를 하지 않을 수 없다.
한편, 기독교학교는 학교 구성원이 일체감을 느끼고 공동 노력이 필요하다. 기독교학교는 신앙과 학문을 통합하는 기관이기 때문에 신앙교육도 중요하지만 학문의 실력을 쌓는 일에도 게을리할 수가 없는 것이다. 다행이 학부모들이 공립학교보다는 사립학교를 선호하고 있으며 사립학교중에서도 기독교학교를 교육을 열심히 하는 학교로 인정하고 있다는 점이다.

종교계학교의 홍보 노력 강화

학교의 건학 이념, 교육목표, 비전 등 학교 발전 계획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야 한다. 기회 있을 때마다 인근 교회를 통하여 합창, 중창, 연극공연, 미담사례 등을 발표하도록 하여 학교의 이미지를 높이는 일도 중요하다.
그리고 학교 홈페이지를 깔끔하게 정비하여 방문자의 호감을 사도록 힘써야 할 것이다. 가능하다면 전철역에서 학교까지 셔틀버스 운영 하는 등 기독교학교에 매력을 가지게 하여야 한다. 기독교학교가 무너지면 교회도 설 땅을 잃게 되기 때문에 교회와 학교가 혼연일체가 되어 이번 고교 선택제에 적극적으로 힘써야 할 일이다.
 
서울시 소재 기독교학교(52개학교-한국기독교학교연맹 가입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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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희 목사
경신중.고 전 교목실장
교목전국연합회 명예회장
전화 017-325-7946 / 02-992-7946 문의 전화
2009-01-05 16:21:18
118.xxx.xxx.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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