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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서울시 고교 선택제에 따른 기독교하교의 대책
 작성자 : 김종희 목사  2009-01-03 15:20:49   조회: 2728   
앞에 소개한 것이 입력이 조잡해서 다시 알기 쉽게 소해합니다.

2010년 서울시 고교 선택제에 따른 기독교학교의 대책
 
일반적으로 공립학교보다는 사립을, 사립 중에서도 기독교계 학교를 선호하고 있다. 고교 선택제가 부분적이지만 잘 활용하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가 있다.
 

학생배정 방법(현 중 2학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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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2단계 3단계
<학교군> 단일학교군 / 일반학교군 / 통합학교군

(서울시 전지역) / (거주지 학교군) / (거주지+인근학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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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비율> 20%(중부 60%) / 40%(중부 40%) / 40%(중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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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방법> 무작위 전산추첨 / 무작위 전산추첨 / 통학, 종교, 고려하여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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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노원구 인근학교나 강남지역도 / 노원구, 도봉구 / 노원구, 도봉구, 강북구
  거주자 > 지원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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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배정 방법 (현 중 2학년부터)


* 1차 모의 배정에서 85%가 1,2단계에서 배정이 되었다고 한다. 따라서 15%는 3단계(강제 배정)로 배정된 것이다.  제2차 모의배정: 09년 4월 실시한다
 
특징
(1) 고교 선택제는 선지원 후추첨제 실시의 계기가 마련되었다.
(2) 종교계 학교 지원을 희망하는 학부모, 학생에게는 희망대로 진학할 기회가 한층 높아졌으나, 종교계 학교는 여전히 종교 이외의 복수과목 의무적으로 설치하여야 하며, 종교 행사도 희망자에게만 하도록 제한하고 있다.
(3) 서울 전 지역에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학부모나 학생 선택의 길이 열렸다고 하지만 부분적이고, 학교의 선발권은 여전히 무시되고 있다. 
(4) 1,2단계 탈락자 (네 번 지망에서 탈락)는 제3단계에서 지금보다 원거리 배정자가 불가피하게 나오게 되므로 성적순에 의한 탈락이 아니므로 오히려 불만이 더 커질 수가 있다고 본다. 요행 심리만 조성되기 쉽다.
(5) 비 선호학교는 점차 학급 수를 감축해 나간다.
 
기독교학교의 대책 방안
(1) 당국에서 성경 이외에 복수 과목 설치를 요구하는 것은 3단계에서 강제 배정된 학생을 위한 조치라고는 하지만, 지원과정에서 특정 종교학교에 배정을 원하지 않는다는 항목(네거티브 방법) 만 추가하면 얼마든지 그런 학생을 배제하고 배정이 가능하므로 성경 수업 때문에 학생과 학교의 갈등이 생기지 않도록 할 수가 있다. 기독교 학교와 기독교 학교 연합 단체나 총회, 한기총 등이 앞장서서 강력하게 요구 추진되어야 한다.
(2) 선택제로 말미암아 학생과 학부모도 학교별 정보에 관심을 두게 되었다.
(3) 학교별 선택률이 학교 간의 서열로 비춰지기 쉽다. 따라서 학교는 학부모나 학생이 선호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다방면으로 필요하다.
 
*기독교 학교의 연합 활동
기독교학교의 장점 홍보
기독교교인들이 기독교학교를 선택하도록 홍보(교회를 이용한 광고)
기독교 학교 설명회 개최 (기독교학교란 신앙과 학문의 통합 기관)
신앙과 실력을 겸비한 지도가 진정한 지도자이다.
 
*기독교 학교별 활동
① 학교 구성원이 일체감을 가지고 공동 노력이 필요하다.
② 학교의 건학 이념, 교육목표, 비전 등 학교 발전 계획 홍보
③ 학교 홈페이지 정비
④ 가능하다면 전철역에서 학교까지 셔틀 버스 운영
⑤ 기독교학교라는 것에 매력을 느끼게 하여야 한다.
⑥ 가능한 자율형 사학으로 전환이 바람직하다.
 
서울의 인문계 사립학교 142개 중 65개교가 자율형 사립고를 신청한 상태라고 한다. 2010년에 30개교를 허가해 준다고 한다면 서울지역은 3개교 정도 배당이 예상한다. 그것도 종교 등 특수성을 고려할 때 기독교 학교는 1개교가 포함될 정도일 것이다. 자율형 사립교는 자립형 사립고와 같은 형태이나 법인 전입금은 5%~3%로 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자료2 참조)
 
<참고자료1>
기독교인 학부모는 기독교학교에 호감을 가지고 있다.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장 박 상진/ 기독교인 330명에 대한 설문지 조사 결과 분석)
 
기독교인의 기독교계 사립학교에 대한 선호도 조사 (요약)
(1) 학교정보에 대한 인지도가 낮다 (43.8%)
(2) 기독교인 학부모는 기독교 학교에 보내야 한다. (50.3%)
(3) 기독교학교를 선택하지 않은 이유는 통학거리가 멀기 때문이다. (39.3)
(4) 타 종교 학교는 선택하지 않겠다. (62.2%)
(5) 자신의 학군에서 어느 학교가 기독교학교인지를 모르고 있다. (29.5%)
(6) 기독교 학부모들은 전반적으로 기독교학교에 호감을 느끼고 있다. (52.1%)
(7) 기독교 학교의 강점은 기독교적 신앙교육이다. (55.9%)
(8) 신앙교육을 우선하면서도 명문대 진학률을 높여 달라고 요구한다. (15.9%)
(9) 기독교 학교가 더 좋은 학교가 되고자 시설을 강화하여야 한다. (44.2%)
(10) 교회나 교단 차원에서 지원이 필요하다. (79.4%)
(11) 기독교학교에 대한 정보를 교회를 통해 받기를 원한다. (71.5%)
 
(종합 의견)
기독교인 학부모도 어떤 학교가 기독교학교인지를 모르는 경우가 30% 이상이다.
신앙을 중요시하는 동시에 통학거리와 명문대 진학률을 무시할 수가 없다. 단일 학군 1지망에서 비기독교학교 선택비율(70.3%) 이 높은 것은 진학률이나 과거 명문고 선택 때문일 것이다. 기독교인 학부모가 기독교학교에 대한 평가는 긍정적이지만 시설개선, 장학금 확충을 바라고 있다. 기독교인 학부모는 기독교 학교가 교회와 긴밀한 관계를 맺어 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참고자료 2>
자율형 사립고 30곳, 2010년 3월 개교
 
사립학교 본연의 자율성을 확대한 새로운 사학 모델인 '자율형 사립고' 3 0곳이 2010년 3월 문을 열 예정이다. 정부는 2011년 30곳, 2012년 40곳을 추가 지정해 총 100곳의 자율형 사립고를 만들 계획이다.
 
자율형 사립고는 무학년제, 수업 일수 조정, 건학 이념에 따른 교육과정 운영 등 자율성을 폭넓게 보장하는 학교로 사학재단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다.
교육과정, 교원인사, 학사관리 등에서 학교가 광범위한 자율성을 갖도록 한 새로운 형태의 사립학교로, 기존의 자립형 사립고를 한층 발전시킨 것으로 볼 수 있다.
재단 전입금은 현재 자립형 사립고가 학생 납입금의 25% 이상을 부담하도록 한 것과 달리 광역시는 납입금의 5% 이상, 도는 3% 이상을 부담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학생 정원 가운데 기초생활 수급권자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의무적으로 20% 선발해야 한다. 학생들이 내야 하는 등록금은 시도 교육청에서 자율적으로 정하도록 했으나 일반 사립고(연간 150만 원 수준)의 3배인 연간 450만 원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학생 모집은 자립형은 전국 단위, 자율형은 시도 단위로 제한하여 학생을 선발한다. 자립형 사립고는 이미 2002년부터 전국에 6곳(광양제철고, 상산고, 민족사관고, 해운대고, 현대청운고, 포항제철고)이 지정돼 시범운영 중이다. 2010년에 하나고가 추가된다.
 
2009-01-03 15:20:49
118.xxx.xxx.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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