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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으로 이어지는가?
 작성자 : 편집자  2008-06-16 19:22:21   조회: 2923   
(문) 장로교에서는 예정론을 주장합니다. 그런 시각에서 '이미 구원의 체험이 있는 사람은 어떤 경우에서도 그 구원은 변함이 없다.'라고 주장하는 분이 있는데 사실입니까?

(답)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는 사상은 성경에서 찾을 수 없습니다. 우리의 구원은 과거, 현재, 미래의 것입니다. 즉 어떤 고정된 상태가 아니고 하나님과의 지속적인 관계요, 전개되어 가고 있는 과정이라는 말입니다. 자기 자신을 예수님께 바치고 진정으로 죄를 회개한 사람은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에게 주신 영원한 언약에 대한 지속적인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함이 없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롬11:29).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은 영원한 것이어서 취소되거나 변경될 수 없습니다. 성경의 증거 외에도 성령께서 날마다 우리의 삶을 통하여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며, 점점 예수님을 닮아가고 있다는 것을 증거해 주고 있습니다.

성경은 성령 안에, 그리고 하나님의 역사 안에 있는 구원의 불변성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요10:29)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손에 있는 우리는 안전하고 그 안에서 편히 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주시고 우리 안에 성령이 거하시도록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 우편에 앉으셔서 우리를 대신하여 끊임없이 간구하고 계십니다(히7:25). 우리는 이같이 하나님의 놀라운 도움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우리가 안전하며,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는 그에게 속하여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가 구원받은 것은 우리가 거룩하다거나 선행을 많이 했다거나 해서가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 때문입니다. 구원은 믿음으로 가능하게 되었고 믿음으로 유지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가 안전하다는 사실을 확신해야 합니다. 그러나 동시에 타락에 대한 건전한 두려움도 느끼고 있어야 합니다.

"나는 구원 받았으니까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해도 괜찮아."라고 말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은혜의 풍성을 미기로 하여 대담하게 죄를 지어도 괜찮다고 가르치는 사람들을 정죄 하였습니다(롬6:1-2). 우리가 진정으로 죄에 대하여 죽었다면, 우리는 더 이상 죄 가운데 살아서는 안될 것이고, 우리의 목적을 하나님께 대한 봉사에 두고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소멸하시는 불이시고 두려운 분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경외심을 가지고 행하여야 합니다(히12:29). 일단 구원받았으면 영원히 구원받은 것이기 때문에 이제부터 나는 나가서 간음하고, 도적질 하고, 사기하고, 거짓말하고, 강도질 하겠다고 말하는 사람은 매우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런 일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주님을 위한 것이고, 그 밖의 다른 이유가 없습니다.

나는 때로 죄도 짓고, 하나님을 떠나기도 하고,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하기도 하기 때문에, 주의 용서를 늘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나의 관심은 내 생애동안에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뜻을 알아서 그 뜻에 맞추어 살아가느냐 하는 것입니다. 구원을 잃느냐 잃지 않느냐 하는 것은 나에게 닥쳐오는 문제는 아니고, 또한 진지한 그리스도인들이 생각할 문제도 아닙니다.
2008-06-16 19:22:21
121.xxx.xxx.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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