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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신자에게 고난을 주십니까?
 작성자 : 편집자  2008-06-05 09:53:10   조회: 3033   
(문) 불신자들은 저렇게 죄와 다름없는 행동을 하면서 떵떵거리고 잘 사는데 왜 의롭게 살려고 힘쓰는 신자들은 이처럼 고난을 주십니까?

(답) 우리가 사는 세상은 잠깐 지나가는 장소에 불과합니다. 그러므로 불신자들에게는 나그네 인생으로 살다가 지옥으로 들어가지만, 우리 신자들은 사명자로 순례의 인생을 살다가 저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잠깐의 화려한 삶은 무의미합니다. 만약에 어느 학생이 남들은 힘겹게 공부하는 시간에 밖에 나가서 마음대로 먹고 즐기며 연애하는 즐거움에 빠져 있다면 결코 부러워할 일이 아닙니다.

어느날인가. 친구들이 좋은 대학과 직장에 다님에도 자기는 가슴을 치면서 후회할 날이 오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짧은 이 세상에서의 경우이지만, 영원의 경우는 엄청난 차이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자기 자녀들에게 영원한 복을 주시기 위해서 잠깐의 고난을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고난은 어려움만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유익이 있습니다.

다음의 글은 하나교회 한태원 목사님의 '고난의 훈련과 유익'에 대한 글입니다. 좋은 도움의 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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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34:19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

로키산맥 해발 3천 미터 높이에 수목 한계선인 지대가 있습니다. 이 지대의 나무들은 매서운 바람으로 인해 곧게 자라지 못하고 ‘무릎 꿇고 있는 모습’을 한 채 있어야 합니다. 이 나무들은 열악한 조건이지만 생존을 위해 무서운 인내를 발휘하며 지냅니다. 그런데 세계적으로 가장 공명이 잘 되는 명품 바이올린은 바로 이 ‘무릎 꿇고 있는 나무’로 만든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영혼을 갖고 인생의 절묘한 선율을 내는 사람은 아무런 고난 없이 좋은 조건에서 살아온 사람이 아니라 온갖 역경과 아픔을 겪어 온 사람입니다.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롬8:18)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 이다”(시 119:67)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시119:71)

가끔 신문이나 방송에 수십 캐럿이 넘는 다이아몬드가 소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여성들은 그 크고 아름다운 보석을 보고 부러운 눈길을 보냅니다. 그러나 대다수 여성들이 가지고 싶어하는 다이아몬드는 단순한 탄소 덩어리일 뿐입니다. 하지만 똑같은 탄소 덩어리인데 숯과 다이아몬드가 다른 것은 어떤 이유일까요? 그것은 형성되는 과정에 중요한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다이아몬드는 탄소가 오랜 시간 동안 땅 속 깊은 곳에서 엄청나게 뜨거운 지열과 커다란 지압을 받아 생겨난 것입니다. 아울러 다이아몬드 원석(原石)은 오랫동안 연마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그저 탄소 덩어리에 불과합니다.

하나님은 많은 고난을 통해 마침내 아름다운 신앙인을 만들어내십니다. 시편 기자는 요셉의 생애에 대해 ‘그 발이 착고에 상하며 그 몸이 쇠사슬에 매였으니 곧 여호와의 말씀이 응할 때까지라 그 말씀이 저를 단련하였도다’(105: 18-19)라고 그 인생의 고통스런 기간을 요약합니다. 성도들은 고난의 때에 하나님께서 반드시 그 고난에서 건지신다는 확신을 늘 간직해야 합니다. 고난의 기간은 하나님께서 더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시기 위한 훈련의 기간이기 때문입니다. 고난 중에도 즐거워하며 승리하는 아름다운 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008-06-05 09:53:10
121.xxx.xxx.100


  •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기간(5월 20일 ~ 6월 1일)동안 게시물 작성을 금지합니다. 독자여러분의 양해부탁드립니다.
김종희 (118.xxx.xxx.67) 2008-11-23 17:07:40
질문은 고난의 문제에 촛점이 있다기 보다 악에 촛점이 있는 것 아닌가요? 선과 악에 대한 답을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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