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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념론적인 유신론자 실천적인 무신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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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종희 목사 |
2017-08-07 20:48:00 조회: 26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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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념적 유신론자와 실천적 무신론자
관념적 무신론자와 실천적 유신론자
신행불일치의 극치적 사태를 보면서
관념적 유신론자와 실천적 무신론자라는 말이 있습니다. 머리로만 믿는다고 하고 신앙인이라고 하는데 실천적 행위로는 전혀 거리가 먼 사람입니다. 차라리 관념적 무신론자이지만 실천적 유신론자가 덜 옥을 먹을 것 같습니다. 통독전 서부독일 평화통일위원이고 세계적인 작가로 관념적 유신론자와 실천적 무신론자
관념적 무신론자와 실천적 유신론자
신행불일치의 극치적 사태를 보면서
관념적 유신론자와 실천적 무신론자라는 말이 있습니다. 머리로만 믿는다고 하고 신앙인이라고 하는데 실천적 행위로는 전혀 거리가 먼 사람입니다. 차라리 관념적 무신론자이지만 실천적 유신론자가 덜 옥을 먹을 것 같습니다. 통독전 서부독일 평화통일위원이고 《생의 한가운데 Mitte des Lebens》로 유명한 세계적인 작가로 독실한 크리스챤으로 유명한 루이제 린저는 남한도 방문하고 북조선도 방문한 분인데 그가 북한이야기라는 책에 한 말이 우리들의 가슴을 찔르는 글을 썼습니다. 금서로 되었다가 노태우대통령때 풀여거 책방에서 사 읽었는데 그가 그런 말을 했습니다. 예수님이 남한에 와 보니 하나님,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많은데 예수님처럼 사는 사람은 별로 없더라 그런데 그가 북조선에 가보니 하나님 예수님 믿는 사람들은 별로 없는데 예수님처럼 살더라라는 글을 썼습니다. 말하자면 남한 사람들은 관념적 유신론자인데 실천적 무신론자인데 비해 북조선 사람들은 관념적 무신론자인데 실천적 유신론자라는 말입니다. 나는 그 분이 북한 편향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그리고 그 분이 한 말을 그대로 인정하지도 않지만 그가 왜 그런말을 했을까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말하자면 남한은 크리스챤들이 많은데 비해 크리스챤이 별로 없는 북조선 사람들에 비해서 윤리적으로 도적적으로 못하다는 경고의 말로 이해했습니다. 나는 그 글을 읽고 목사인 자신이 무척 도전을 받았습니다. 이번 모 대장과 그 부인의 사태는 우리에게 특별히 기독교 신자들에게 무서은 경고라고 생각합니다. 나 자신은 물론 우리 교회가 우리 신자들이 정신차리고 하나님의 경고의 의미로 받아들여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너무 기복신앙 물질 만능주의 신앙 출세지향주의신아 등 소위 삼박자 신앙의 물들어 진정 복음의 의미를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우리 교회지도자들이 먼저 반성해야할 것 같습니다. 고아와 관부와 나그네를 돌보는 것이 정의라는 구약의 정의개념과 지극히 작은자에 대한 배려와 섬김과 종의 모범을 보여주신 하나님나라 진리를 하루 속히 회복해야할 한 국교회의 과제가 절실합니다. 작금 세상을 떠들석하게 하고 있는 모 장로와 권사의 신행불일치의 극치의 사태를 보면서 .유명한 루이제 린저는 남한도 방문하고 북조선도 방문한 분인데 그가 북한이야기라는 책에 한 말이 우리들의 가슴을 찔르는 글을 썼습니다. 금서로 되었다가 노태우대통령때 풀여거 책방에서 사 읽었는데 그가 그런 말을 했습니다. 예수님이 남한에 와 보니 하나님,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많은데 예수님처럼 사는 사람은 별로 없더라 그런데 그가 북조선에 가보니 하나님 예수님 믿는 사람들은 별로 없는데 예수님처럼 살더라라는 글을 썼습니다. 말하자면 남한 사람들은 관념적 유신론자인데 실천적 무신론자인데 비해 북조선 사람들은 관념적 무신론자인데 실천적 유신론자라는 말입니다. 나는 그 분이 북한 편향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그리고 그 분이 한 말을 그대로 인정하지도 않지만 그가 왜 그런말을 했을까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말하자면 남한은 크리스챤들이 많은데 비해 크리스챤이 별로 없는 북조선 사람들에 비해서 윤리적으로 도적적으로 못하다는 경고의 말로 이해했습니다. 나는 그 글을 읽고 목사인 자신이 무척 도전을 받았습니다. 이번 모 대장과 그 부인의 사태는 우리에게 특별히 기독교 신자들에게 무서은 경고라고 생각합니다. 나 자신은 물론 우리 교회가 우리 신자들이 정신차리고 하나님의 경고의 의미로 받아들여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너무 기복신앙 물질 만능주의 신앙 출세지향주의신아 등 소위 삼박자 신앙의 물들어 진정 복음의 의미를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우리 교회지도자들이 먼저 반성해야할 것 같습니다. 고아와 관부와 나그네를 돌보는 것이 정의라는 구약의 정의개념과 지극히 작은자에 대한 배려와 섬김과 종의 모범을 보여주신 예수님의 하나님나라 진리를 하루 속히 회복해야할 한 국교회의 과제가 절실합니다. 작금 세상을 떠들석하게 하고 있는 모 장로와 권사의 신행불일치의 극치의 사태를 보면서 . |
2017-08-07 20: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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