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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주적 개념 안 쓴다
 작성자 : 김종희 목사  2017-04-28 14:09:19   조회: 930   
주적이냐? 적이냐> --- 후보 토론을 청취하고

방부 "주적 개념 안 쓰지만 북한 정권·군은 우리의 적"


국방부 주적 개념 안 쓴다.


국방부는 대선후보 토론회에서 불거진 '주적(主敵)' 논란에 대해 "현재 '주적'이란 용어는 쓰지 않지만 북한을 우리의 '적'으로 규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20일 정례브리핑을 열고 "2016년 국방백서를 보면 '북한정권과 북한군은 우리의 적'이라고 표현돼 있다"면서 "표현 그대로 북한정권과 북한군은 우리의 적이라고 이해하면 된다"고 말했다.

국방부가 지난해 12월 발간한 국방백서는 북한의 핵·미사일을 비롯한 위협을 거론하며 "이러한 위협이 지속되는 한 그 수행 주체인 북한정권과 북한군은 우리의 적"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국방백서는 2004년부터 주적이란 표현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

문 대변인은 '우리의 적이라는 표현이 주적과 같은 뜻인가'라는 취재진의 추가 질문에 "그렇게 이해해도 된다"고 답했다.

그는 "이 문제가 정치권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데 국방백서에 나와 있는 표현대로 이해하면 된다"면서 "더 이상 거기에 대해 언급하지 않겠다"며 말을 아꼈다.

국방부 관계자 역시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주적 개념은 쓰지 않고 있다"며 "여러 불필요한 오해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주적이라는 용어를 쓰지 않고 북한 정권을 적으로 규정한 것만으로도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표현을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19일 대선후보 TV토론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북한이 우리의 주적이냐"는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의 질문에 "대통령이 될 사람이 할 발언이 아니라고 본다"고 대답해 논란이 일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김수연 인턴기자]

주적(主敵) 논란-후보들의 토론을 청취하고

주적이 대통령선거전에 핵심 논란거리로 떠올라 온통 메스컴을 어지럽게 한다. 분단의 비극이고 슬픔이다. 언제까지 동족을 주적으로 몰아야하나. 상대방을 주적으로 하면 대화가 가능하면 통일이 가능한가 통일이 민족적인 염원이면서도 상대를 주적으로 몰아가는 현실이 슬프다. 상대후보를 깎아내리고 자신이 대통령이 되고 싶은 나머니 동족을 주적으로 몰아가는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참 유치하고 한심하다. 그리고 아! 슬프다. 오늘의 이같은 슬픈 비극은 분단이 원죄이다. 하루속히 분단을 극복해야한다. 새롭게 대통령이 되는 사람은 통일을 제일 우선으로 하는 사람이 선출되어야 한다.
북한 군은 군사적으로는 적이지만 북조선은 정치적으로는 대화의 대상이고 통일의 대상이다. 정확하고 명쾌한 답이다. 북조선을 주적으로 인식하는 사람은 대통령 되어서는 안된다. 샬롬
2017-04-28 1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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